119 특수대응단 헬기가 구조용 호이스트를 내립니다. <br /> <br />잠시 뒤, 네덜란드 국적 20대 여성이 무사히 헬기로 올라옵니다. <br /> <br />설악산을 찾은 외국인 등산객으로부터 구조 신호가 들어온 건 평일 새벽 시간. <br /> <br />회운각 인근 험준한 산악 지역에서 발목을 접질려 걸을 수 없다는 신고였고, 헬기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. <br /> <br />깎아지른 듯 거대한 설악산 울산바위. <br /> <br />빨간색 등산복을 입은 여성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. <br /> <br />울산바위를 등반하던 일행 4명에게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일요일 오후. <br /> <br />설악산 특수 산악구조대가 출동했습니다. <br /> <br />50대 남성 1명은 이미 아래로 추락해 숨진 상황. <br /> <br />구조대원은 로프에 의지해 맨손으로 암벽을 오릅니다. <br /> <br />4시간 사투 끝에 여성을 포함해 나머지 일행 3명 모두 구조됐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중순 산불 통제 기간이 끝나자마자 등산객이 몰리고 있는 설악산. <br /> <br />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추락과 고립 등 각종 산악사고가 이어지며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지환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: 성도현 <br />화면제공: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, 강원119특수대응단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1616104731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